3시간에 걸쳐서 글을 다 쓰다. 손이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게으르지 않게 글을 다 써낸 내가 자랑스럽다.
저녁밥 차려야지
'korean digital noma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8:42~20:01 맨 놀다가~ (0) | 2020.12.29 |
---|---|
12:53부터 14:57 까지 (0) | 2020.12.28 |
12:15~15:18 (0) | 2020.12.26 |
967달러 나홀로집에2 케빈 룸서비스 금액 (0) | 2020.12.25 |
미리메리크리스마스 (0) | 2020.12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