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시간을 적지 않는다

어찌보면 아침부터 종일, 게으름에 안쓴다 오늘은 글 휴재 쉽니다 라고 하려고 했으나 내 욕심에 뒤늦게 후회하고 글을 썼기 때문에 잠든 당신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반성하는 의미로 시간을 적지 않습니다. 소모시간 그건 나의 게으름 시간

 

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. 2021년의 첫 근무일 

'korean digital nomad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1:43~익일 00:01  (0) 2021.01.07
널은 널은 오널은  (0) 2021.01.05
오늘은 10시  (0) 2021.01.03
12시 19분 ~ 14시 39분  (0) 2021.01.02
22시 03분부터 23시 27분까지  (0) 2021.01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