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찌보면 아침부터 종일, 게으름에 안쓴다 오늘은 글 휴재 쉽니다 라고 하려고 했으나 내 욕심에 뒤늦게 후회하고 글을 썼기 때문에 잠든 당신의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반성하는 의미로 시간을 적지 않습니다. 소모시간 그건 나의 게으름 시간
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. 2021년의 첫 근무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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